중국 농업부 총경제사이며 보도대변인인 진맹산은 9일 대만 농산물이 대륙시장에 진출하는 품종과 수량을 더 한층 개방하고 섬내 농산물의 대륙진출 관세인하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9일 오전 있은 11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진맹산은 2011년은 해협양안경제협력협의 즉 ECFA를실행한 첫해라고 하면서 조기에 얻은 명세서를 보면 농업관련제품이 도합 9570만 달러에 달해 그전해보다 154% 늘었다고 했습니다.
진맹산은 ECFA의 체결은 양안농산물의 무역, 특히 대만농산물이 조국대륙에서 판매하는데 제도적 배치를 제공하였다고 했습니다.
올해의 양안농업교류에 대해 진맹산은 올해 대륙은 계속 ECFA를 실시하고 협의에 따라 대만농산물이 대륙시장에 진출하는 품종과 수량을 확대하는 가능성을 연구하며 섬내 농산물의 대륙진출 관세인하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