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별대표인 힐러리.클린턴 국무장관이 2일 오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의 특별대표인 게이트너 재정장관 등 제4회 중미전략 및 경제대화에 참가하는 기타 미국측 대표도 2일 오후 련속 베이징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4회 중미전략 및 경제대화가 5월 3일부터 4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게 됩니다.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의 특별대표인 왕기산 국무원 부총리, 대병국 국무위원이 힐러리.클린턴 국무장관, 게이트너 재정장관과 함께 대화를 사회하고 또 각기 기틀 내 전략 대화와 경제대화를 주재하게 됩니다.

쌍방의 20여개 부문의 책임자들이 이번 대화에 참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