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중,일,한 정상회의가 5월 13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여 중요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인민일보>해외판은 14일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회의성과가 3국의 실무적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논평은 1999년에 시작된 중,일,한 협력이 현재 정상회의를 핵심으로 외교, 경제무역,과학기술과 문화 등 18개 각료급 회의와 50여개 실무층체제로 구성된 협력체계를 형성하였다고 했습니다.
논평은 중,일,한이 자유무역을 실현하는 것은 3국의 공동이익에 부합될뿐만아니라 세계 각국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논평은 올해는 중일 국교정상화 40주년과 중한 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제5차 중,일,한 정상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된 것은 시기적절하다고 했습니다.
논평은 이번 회의가 중,일,한 정식투자협정을 체결하고 올해안으로 중,일,한자유무역구협상을 가동하는데 동의한 것은 3국의 실무적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