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보도판공실이 전한데 의하면 이는 3개국이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한 정례 해상군사훈련이며 훈련목적은 인도주의 구원입니다.
이번에 한미 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구축함과 군용후방지원함, 반잠수직승기 등을 파견해 해상구조와 해상저격훈련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국 국방부는 일전에 한국과 미국이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 서부수역에서 해상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는 한미 양국이 해마다 진행하는 정례 군사훈련이며 여기에는 반잠수작전과 수상함정자유방공, 잠수함탐측 등 내용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