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인 온가보 총리가 8월 31일 오후 천진에서 보장주택 건설을 고찰하면서 안착주택 공정진전의 우렬, 수준의 높낮이를 가늠하는데서 시공 숫자와 준공 숫자만 보지 말고 적시적으로 시장에 투입되어 군중들의 절박한 수요를 해결했는가를 보아야 하며 또 품질과 봉사에 대해 군중들이 만족하는가를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천진시에서 현재 건설 중인 최대 규모의 보장주택 프로젝트-북진구 쌍청신가원 건설현장을 찾았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보장주택 건설과 시공, 감리 부문의 책임자와 좌담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2009년부터 2011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시공하는 도시 보장주택은 2100여만개에 달하여 이중 1100여만개를 기본설 건설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보장주택 커버면적은 2008년의 4% 미만으로부터 11%로 늘어나게 된다고 하면서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보장성 안착주거 공정은 민생공정이고 발전공정이며 민심공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한 보장성 안착주거 공정의 기획과 건설, 분배 등 열 관건적인 고비를 고도로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