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한국, 러시아 등 나라의 도문강구역 중점도시 대표들은 2일 길림성 연길시에 모여 도문강구역내의 육해 합동운수, 통로 구축, 물류 원가 등 문제를 공동토론하고 구역 국제협력의 양성발전을 모색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도시 대표들은 최근년간 도문강구역 국제협력 개발에 양호한 발전국면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각국 정부는 정책지지의 강도를 강화하고 계속 통로와 항구 등 기반시설 건설을 빨렸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러나 이 구역내의 교통운수능력은 여전히 부족하며 물류원가가 높고 효율이 낮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들은 현 도문강구역 국제협력에 존재하는 문제에 비춰 각국 정부는 응당 육해 합동운수를 공동지지하고 정책보조의 강도를 늘리며 도문강구역 육해합동운수의 경쟁력ㅇ르 높이고 다국 관광업 발전을 공동추진하여 인적 유동으로 물류를 견인하며 이 구역 국제협의 양성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992년, 유엔 개발계획국의 창도하에 중국과 러시아, 조선, 한국, 몽골 등 5개국은 함께 도문강구역 협력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