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신(姜偉新) 중국주택도시건설부부장은 25일 진행된 전국 주택도시건설사업회의에서 내년 부동산 시장의 억제정책을 계속 확고히 진행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존의 억제정책을 계속 이행할뿐만아니라 차별화된 주택신용대부금, 세수정책, 구매제한 조치를 계속 엄격히 실시하여 투기적인 주택투자수요를 단호히 억제할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강위신 부장은 부동산세금 시범사업 확대를 다그치고 주택발전과 건설 계획의 편찬과 실시를 잘 하며 시장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부동산정보계통건설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내년에 계속 대규모적인 보장성 안거공정을 대규모로 건설하게 된다면서 내년의 임무는 460만채의 보장성 주택을 준공하고 600만채를 새로 착공하며 농촌 위험주택 300만채를 개조하는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