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력(譚力) 해남(海南)성 부성장은 6일 박오에서 삼사(三沙)시 설립후 남해에서의 중국의 권익이 한층 수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담력 부성장은 이날 오후 진행된 해남국제관광섬 건설 보도발표회에서 삼사시의 설립으로 남해 순항의 상시화가 기본상 실현되었으며 삼사시의 어업보호와 해양감독관리 능력이 한층 제고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삼사시가 설립된후 남해 어로선대를 조직하고 양식업을 권장해 남해의 관광업을 추진했으며 중국이 관할 통제하는 삼사해역 부분 섬에 주권표시판을 30곳 세워 삼사시와 주변해역에 대한 중국의 주권을 힘있게 수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