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일부 시아파 이슬람을 위주의 주민거주지역에서 15일 저녁무렵 9차례 자동차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23명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내정부 관원이 이날 밝혔습니다.
이라크 내정부의 한 관원의 소개에 의하면 바그다드 동북부의 사드르에서 이날 3차례 자동차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지금까지 이미 적어도 7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했습니다.
사드르는 바그다드시내의 시아파이슬람의 주요 집거지 중의 하나입니다.
이에 앞서 이 곳은 여러차례 습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외 바그다드 북부의 시아파 집거지역도 자동차 폭탄습격을 받아 도합 16명이 숨지고 77명이 부상했습니다.
최근 이라크에서 테러활동과 폭력습격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아파와 순니파간의 충돌이 날을 따라 격화되면서 안전정세가 낙관적이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