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기타 국제기구 주재 중국 상임대표 성경업은 4일 윈에서 중국측은 해당 각자가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전반국면에 착안하여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정세의 완화를 추진하는데 이로운 일을 많이 하며 하루빨리 대화와 협상의 궤도에 돌아올 것을 요구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성경업 상임대표는 이날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의 조선반도 핵문제 심의회의에서 발언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 핵문제의 근원은 반도 냉전의 잔여와 조선과 해당측 사이에 상호신뢰가 심각하게 부족한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모두 해결해야 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각측 관심사의 균형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경업 상임대표는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6자회담은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는 유효한 체제이며 또한 해당 각자가 관계를 개선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자는 응당 6자회담의 틀내에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업 상임대표는 중국측도 국제사회와 함께 계속 조선반도 핵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반도의 비핵화행정을 추진하고 반도와 동북아의 항구적인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