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위글자치구 당교 원 부교장이며 민족학교수인 츠디성은 1일 기자의 취재에서 폭력테러세력을 타격하는 것은 세계의 공동한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회의 안정과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을 위협하는 폭력테러세력을 단호히 타격해야 하며 절대 우유부단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츠디성은 최근 신강에서 연이어 발생한 습격사건은 소수의 범죄분자들이 획책하고 실시한 국가분열을 목적으로 한 테러습격사건이며 반인류 테러행위로서 사회발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극히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테러분자들은 무고한 대중들을 상대로 폭력습격을 하고 민족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무차별적으로 잔인하게 대중들을 살해하여 국가분열의 목적을 이루려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그는 이런 사건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문제도 아니고 민족문제나 종교문제도 아니며 분열분자들의 극단적인 정치목적인 신강분열을 위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츠디성 교수는 반테러는 전 세계와 전 인류의 책임이며 폭력테러세력을 타격함에 있어서 국제와 접목하고 사회의 안정과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을 위협하는 폭력테러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절대 사정을 봐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신강위글자치구정부는 폭력테러범죄를 엄하게 단속하는 동시에 신강의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인간본위의 원칙에 따라 민생발전을 보다 추진하며 대중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사람들의 발전수요를 만족시켜 조화롭고 안정한 발전환경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