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5시 50분경, 신강투루판지역의 산산현 루커친진에서 폭력테러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도 여러명이 선후로 루커친진 파출소와 특수순경중대, 진정부 그리고 농민공 공사현장을 습격했으며 경찰차량을 불태웠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이미 위글족 16명을 포함한 24명이 숨졌습니다. 그중에는 경찰 2명도 있습니다.
이외에 또 경찰과 시민 21명이 부상입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도 11명을 사살하고 4명을 체포했습니다.
공안기관은 현재 현지 사회의 전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