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가동한 티베트 2만 2천세대 빈곤 농목축민 주거안정 공사항목(안거공정)이 최근에 기본상 준공되면서 빈곤 농목축민 약 10만명이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빈곤 농목축민 주거안정 공사항목의 총 투자액은 5억 5천만원입니다.
티베트 각지는 지역이 넓고 지형이 다양한 등 특점을 결부해 현지 안치, 목축민 정착, 객지이전, 혼합주거 등 방식으로 빈곤군중들의 일인당 주거면적을 늘였고 거주환경을 개변시켰으며 빈곤 농목축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시켰습니다.
최근년간 중국과 티베트 지방정부는 빈곤퇴치에 대한 투입을 꾸준히 늘여 빈곤퇴치대상이 농목축구 총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2012년의 23.97%에서 18.73%로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