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류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상공회의(CCIR) 의장은 중동유럽국가와 중국은 경제적으로 상호보환성이 있고 발전전략도 비슷하며 고위층간 협력강화 의향이 강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동유럽지역의 다수 국가들이 기초시설과 청정에너지, 통신 등 영역의 투자를 강화하기를 바라는 반면 경제전환과 "해외진출"전략을 실시하고 있는 중국은 상응한 기술과 자금을 소유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보고미르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 경제사회정치학 교수는 중국은 기초시설건설분야에서 우세가 뚜렷하다면서 이 분야는 바로 중동유럽 각국이 박약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학 경제학원의 파르직 교수는 중국은 크로아티아를 통해 유럽연합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할수 있을뿐 아니라 중동유럽국가와의 협력도 강화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