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은 중아시아 5개국과 협력해 5대 과학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현대농업, 자원개발, 생태환경보호, 생물기술, 고신기술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됩니다.
중국과학원 신강생태 및 지리연구소 진희(陳曦) 소장은 이 5대 연구센터는 각기 중아시아 과학센터, 중아시아 농업센터, 중아시아생명센터, 중아시아산업부화센터, 중아시아정보기술센터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현재 각 센터는 전면적인 건설단계에 진입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진희 소장은 신강과 중아시아 각 국은 기후와 생태환경, 생물자원 등 여러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으며 공통한 생태와 환경문제에 직면하고 있을뿐만아니라 과학기술협력전개공간이 넓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신강과 중아시아 과학기술협력은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하며 다년간 전문가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일련의 시범기지와 과학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여러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