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해(南海) 구조국과 광주(廣州)인양국, 광동(廣東)과 해남(海南) 해사국은 이미 1급 대응을 가동했으며 전문 구조선박 14척, 해사단속선박 6척, 순항구조비행기 2대가 응급 출동준비를 갖추었습니다.
3월 8일 10월 30분 교통운수부의 양전당(楊傳堂) 부장은 중국해상수색구조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1급 응급대응을 즉시 가동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현재 교통운수부는 사태발전을 밀접히 주목하면서 국내외 소통을 강화해 해상 수색구조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