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이극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지도자들이 주석단에 착석했습니다.
장덕강 위원장은 지난 1년간의 주요 사업을 회고하면서 입법의 질 제고를 핵심으로 입법사업에서 새 진척을 이룩했고 감독실효 강화를 중점으로 감독사업에서 새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인대는 지난 1년간 대표들의 법에 의한 직무이행을 지지하고 보장하여 대표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으며 국가외교의 대세에 따라 인대의 대외왕래 사업을 잘 했으며 인민대표대회제도 연구를 강화했습니다.
향후 1년간의 사업에 언급해 장덕강 위원장은 인대 상무위원회는 중점 영역의 입법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입법과 민주입법을 적극 추진하며 법에 따라 감독직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