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26일 심양시에서 고찰하면서 금융혁신의 목적과 의의는 서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지하는것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오후 이극강 총리는 심양시의 한 소액대출회사와 중국농업은행 요녕분행을 찾아 금융업 발전상황을 요해했습니다.

심양시 한화(澣華) 소액대출회사에서 이극강 총리가 건의를 듣고 싶다고 말하자 이 회사 책임자는 융자경로를 확대하고 재정세수적으로 지지하며 민영은행을 꾸리고 싶다는 3가지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런 건의에 언급해 이극강 총리는 금융과 재정세수부처 책임자들이 연구를 한후 최대한 지지를 줄 것을 즉시 요구했습니다.

중국농업은행 요녕분행을 찾은 자리에서 이극강총리는 은행대출의 방향, 3농봉사, 노후공업기지 전환지지상황을 상세하게 요해했습니다.

그는 봉사영역을 확장하고 전방위적인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농업은행 요녕분행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편리와 내수확대에 모를 박을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