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 아시아포럼 연례회의 보도발표모임)
해마다 개최되는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가 8일 막을 올렸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 등 내외 지도자 10여명이 초청에 의해 연례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번기 연례회의의 주제는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발전동력 도모와 방출"입니다.
중국과 아시아의 주요 신흥경제체의 증속이 둔화되는 배경에서 경제협력과 일체화를 강화하는 문제가 이번기 포럼 참가자들의 주 관심사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중국 사회과학원 아태세계전략연구원 이향양(李向陽) 원장은 아시아 지역의 신흥경제체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아시아 각 국의 특징은 역사와 문화의 차이로 조성된 다양성이라며 이런 원인으로 경제협력과 일체화 증진을 강화하는데서 첫째가는 임무는 공감대를 이루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박오포럼과 같은 국제적 민간경제포럼은 바로 해당 각측의 아주 휼륭한 토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오 아시아포럼 주문중(周文重) 사무총장은 일전에 박오 아시아포럼은 앞으로 신흥경제체의 협력을 추진하는 봉사 플랫폼을 더 잘 구축하고 신흥경제체간 협력과 발전에 대한 주목을 늘이며 신흥경제체간의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해 신흥경제체의 국제지위와 국제적 발언권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협력분야에서 중국은 이번에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건설을 제안하게 됩니다. 이는 의심할바 없이 아시아 경제협력의 최신 하이라이트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