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08 10:08:58 | cri |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6일 발표한 연설에서 중국측이 실력으로 현실을 개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일본집권자가 도처에서 인위적으로 지역긴장을 조성하는 진실한 의도는 일본을 구속받지 않는 군사대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아베 총리가 6일 나토이사회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중국의 대외자태와 군사행동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며 중국측이 실력으로 현실을 개변하려 한다고 말한것을 두고 중국측은 어떻게 평가하는가하는 문제에 대해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이에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문제에서의 중국측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일본집권자가 국내적으로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면서 "적극적인 평화주의"의 기치를 들고 개헌과 군사확충을 추진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국제적으로 도처에서 "중국위협론"을 악의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중국의 얼굴에 먹칠하고 중국을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약 아베가 이런 부당한 수법으로 세계를 얼려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계인민들의 지혜와 판단력을 정말로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역사적으로 보든 현실적으로 보든 실력과 무력으로 타국의 영토를 침범하고 현실을 개변하려는 것은 절대 중국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일본집권자가 도처에서 인위적으로 지역긴장을 조성하고 모순과 대립을 야기시키느라 여념이 없는데, 그의 진실한 목적은 외부위협을 조성해 자체의 군사안전제한을 타파하여 일본이 구속받지 않는 군사대국이 되는 정치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일본집권자가 더이상 진실을 왜곡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고 참답게 역사를 정시하고 현실을 정시하며 성의있고 책임적인 태도로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도록 노력할 것을 다시한번 일본측에 권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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