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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간사장, 국제사회가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병상황 대응 지지 촉구
2014-09-03 09:26:15 cri

마가레트 찬 세계보건기구 간사장은 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비록 현재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상황이 최근 40년래 가장 엄중한 사건이긴 하지만 이 발병상황은 통제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그는 이 분야에서 서아프리카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마가레트 찬 간사장은 이날 유엔회원국에 에볼라 발병상황을 통보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병상황은 약 40년 역사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정도가 가장 심하고 상황이 가장 복잡한 실례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이번주까지 발병상황이 엄중한 기니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에서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 확진병례와 의심병례, 감염가능병례는 3500여건, 사망자수는 1500여명에 달합니다.

마가레트 찬 간사장은 이번 에볼라 발병상황은 세계에 위협을 주고 있기에 세계적으로 긴급 대응해야 한다면서 서아프리카지역 국가들이 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발휘하고 국제사회는 반드시 전폭적인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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