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문출판사가 최근 국무원신문판공실과 중앙문헌연구실, 중국외문국이 편성한 "습근평이 말하는 치국과 정무처리(治國理政)"이라는 책을 한어와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일본어 등 버전으로 발행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당대표대회이후 습근평총서기를 위시하는 당중앙은 전체 당원과 여러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개혁개방과 현대화간설의 새로운 행정을 열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고 정무를 처리하는 것과 관련해 습근평총서기는 일련의 중요한 논설을 발표하고 많은 새로운 사상과 관념, 논조를 제시했으며 새로운 시대 당과 국가의 발전에 관한 중대한 이론과 현실적인 문제들에 심층적인 답을 하였고 중앙 지도집단의 나라를 다스리는 이념과 집권방향 및 전략을 집중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습근평이 말하는 치국과 정무처리" 책에는 2012년11월15일부터 2014년6월13일까지 사이 습근평총서기가 한 연설과 담화, 강연, 질의응답, 지시, 축하서한 등이 도합 79편 수록돼 있습니다.

습근평총서기의 일과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저 책은 습근평총 서기의 사진 45폭을 함께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