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3 15:51:43 | cri |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제9회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면서 남해 정세는 총적으로 안정하며 항행자유와 안전도 모두 보장이 되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아세안 나라는 <남해각자행위선언>을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해상실무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밀접하고 유효한 대화와 소통을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우리는 남해문제에서 관련 구체적인 논쟁은 응당 당사국이 직접적인 담판과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하며 남해의 평화와 안정은 중국과 아세안 나라가 공동으로 지키는 "투 트랙 방침"에 따라 확실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적극적인 협상 진행에 동의하며 협상이 일치를 달성한 기초에서 하루 빨리 "남해행위준칙"을 달성할데 공감하며 이미 일부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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