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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에볼라 대응 정세 여전히 우려
2015-01-24 15:42:49 cri

세계보건기구는 23일 비록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증가율이 현저히 낮아졌지만 에볼라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세 나라의 정세는 여전히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경각성을 낮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시에라리온이 전국적 범위의 에볼라 바이러스 봉쇄령을 취소한다고 발표한지 몇시간이 지난뒤 이와같이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에 있어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우기 역시 에볼라 대응에 곤난을 가져다주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브루스 에일워드 세계보건기구 부사무총장은 이날 보도발표회에서 최근 몇주일간 에볼라가 기승을 부리는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국에서 신증 에볼라 감염환자가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는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에 3억 5천만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에일워드 사무부총장은 "세계보건기구의 원조자금은 올해 2월 중순이면 바닥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연말부터 서아프리카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래 세계적으로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미국, 말리, 나이지리아, 세네갈, 스페인 등 8개국에서 이미 2만 1759명의 확진 혹은 의심환자가 발견되었으며 그중 8668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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