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1-26 10:25:42 | cri |
이라크 여러 곳에서 25일 무장충돌과 폭탄습격이 발생해 65명이 숨지고 46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안보부처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동부 디얄라주 시마리 경찰국장은 이날 이라크 군대와 시아파 민병이 이라크 공군의 공중지원으로 이 주에서 "이슬람국가" 무장분자와 치열한 교전을 벌여 최종적으로 수도 바그다드 동북에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마그다디야흐시 외곽의 8개 마을을 탈환하고 무장분자 35명을 사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이라크 군대도 바그다드에서 서북으로 약 200킬로미터 떨어진 안바르주 하디타시 외곽에서 "이슬람국가"무장분자와 교전을 벌여 최소 4명의 무장분자를 사살하고 3명을 체포했습니다. 교전과정에 이라크 병사 1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에 이라크 군대와 현지 순니파 민병들이 이날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안바르주 팔루자시 남부에서 "이슬람국가" 무장분자와 교전을 벌여 무장분자 5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날 바그다드시 중심과 동부지역도 수차 폭탄 습격을 받아 도합 9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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