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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천년고성 하트라 ISIS 불도저에 의해 평지로
2015-03-08 15:56:33 cri
이라크 모슐 박물관과 아슈르 님루드를 마구 파괴한 극단조직인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 즉 ISIS는 또 한번 마귀의 손을 다른 한 세계문화유산인 하트라 고성으로 뻗쳤습니다.

이라크 관광문화재 부문의 한 익명의 관원은 7일 하트라고성 근처의 주민들이 이날 아침 두번의 거대한 폭발음을 들었으며 그 후 불도저가 유적을 파괴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모슐의 한 쿠르드 관원은 ISIS는 먼저 유적지내의 문화재를 약탈해 갔으며 그 후 토요일 부터 2천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고도를 파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하트라는 이라크북부 모슐의 서남쪽에서 약 7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일찍 파르티아 제국의 중요한 군사 요충지 및 최초 아랍왕국의 수도였습니다. 1985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7일 성명을 발표해 극단조직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 무장분자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된 이라크 하트라의 유적을 파괴한 것을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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