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3-10 15:26:41 | cri |
메르켈 총리는 10일 오전 일본 최대 야당인 민주당대표 오카다 가쓰야와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40분 남짓한 회담에서 약 30분간 역사문제가 언급되였습니다 .
오카다 가쓰야 대표는 메르켈 총리가 주동적으로 "위안부"문제를 언급했으며 "위안부" 등 역사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는 것은 일본이 주변국과 화해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카다 가쓰야 대표는 회담에서 올해로 2차대전이 결속된지 70주년이 되지만 일본은 중국, 한국 등 주변국과의 화해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전후 독일은 어떻게 주변국과의 화해를 실현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나치스역사를 청산한 것을 실례로 들면서 비록 역사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반드시 시종 과거를 정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카다 가쓰야 대표는 가해자는 조속히 과거를 잊고 싶어하지만 피해자는 쉽게 잊지 않는다면서 일본은 이러한 인식에 기초해 화해문제를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9일부터 10일까지 지속된 일본 방문기간 메르켈 총리는 여러 장소에서 역사를 직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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