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5 16:10:58 | cri |
24일 진행된 소개회에서 스테파노 벨트라메 상해 주재 이탈리아 총 영사는 밀라노 엑스포는 중국 국가관과 만과(萬科)관, 중국기업연합관 외에 상해 엑스포 박물관도 처음으로 독립 전시관 형식으로 엑스포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와 중국 양국이 협력해 설치한 "중국-이탈리아 도시관"도 밀라노 엑스포기간 현지 도심의 중앙 기차역광장에서 세계 각국 참관객들을 상대로 오픈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스테파노 벨트라메 총 영사는 밀라노 엑스포는 양국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고대 실크로드의 길의 휘황을 재현하는 새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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