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17:31:23 | cri |
31일 저녁 중국 외교부 왕의 부장은 이란핵문제 외무장관회의가 끝나기에 앞서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의의 추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란 핵문제 협상과 관련해 네가지를 주장했습니다.
왕부장은 이번 외무장관회의는 유익하며 각자는 지금까지의 협상이 중요한 진전을 거둔데 기초해 나머지 주요한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반적이고 반복적이며 심층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왕부장은 해결의 맥락은 이미 아주 분명하며 각자의 입장간 차이가 좁혀지고 있으며 핵심문제가 눈에 뜨이게 추진돼 최종적으로 전면협의를 달성하는데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습니다.
협상기한이 3개월 남은 상황에서 왕부장은 중국의 네가지 주장을 밝혔습니다.
첫째는 정치의 인도적 역할을 견지하고둘째는 각자가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을 견지하며 셋째는 단계를 나누어 대등하게 추진하는 것을 견지하고 넷째는 일괄해결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왕부장은 일년 남짓한 동안 중국은 협상이 어려워질 때 여러번 건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적극 중재에 나섰으며 이번 외무장관회의에서도 각자와 초첨이견 해결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다면서 이 모든 것이 전면적인 협의의 달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놀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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