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7 10:27:53 | cri |
왕의 외교부장이 쿠알라룸푸르에서 동아시아협력 계렬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한 기간 요청으로 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만난 상황을 한 외교 인사가 6일 중국매체에 밝혔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은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에게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특수하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역사문제에서 일본은 응당 얼렁뚱땅 넘기려는 시도를 하지 말고 진지하게 책임지는 태도를 취해야 하며 국가발전 방향에서 응당 평화적 방향을 소중히 여기고 견지하며 전철을 밟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대중국 태도에서 일본측은 응당 "서로 협력동반자로 되며 서로 위협하지 않을데" 대한 약속을 지키며 곳곳에서 중국과 "대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이 언급한 동해개발문제에 대해 왕의 외교부장은 사건 경위 및 중국측 의 입장을 소개하면서 실사구시의 태도로 이를 받아들일 것을 일본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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