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외교부장이 10일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중국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이번에 에볼라의 충격을 받은 서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했으며 아주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중국 인원들과 동포들을 위문하고 만나보는 것이였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외교부장은 3개국에서 에볼라 발병상황이 살판칠 때 각국 인원은 저마다 현지를 철수했지만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 사업인원, 의료인원, 평화유지인원 그리고 공정기술인원들은 제자리를 굳게 지킬 것을 선택하고 맡은 일에 기여하여 준엄한 시련을 이겨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외교부장은 우리는 직접 이런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