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8 10:18:21 | cri |
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습근평 국가주석의 부인 팽려원(彭麗媛) 여사가 뉴욕에서 장애인 주제의 기념우표 발행식에 참석했습니다.
팽려원 여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기념우표를 제막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축사에서 유엔창설70주년을 맞으며 중국과 유엔이 함께 중국장애인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를 발행한 것은 중국과 유엔이 장애인사업을 중시함을 보여주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 정부와 전반 사회가 모두 장애인을 관심하며 장애인사업이 세인이 주목하는 성적을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애인사업 발전을 촉진하여 전체 장애인들이 공평과 존중, 사랑을 함께 누리도록 하는 것은 전반 사회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우리 함께 노력하여 장애인들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