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0 10:05:42 | cri |
12월 9일, 일본 도쿄의(東京) 한 회관에서 남경대학살 생존자 진덕수(陳德壽)가 말하는 가족이 당한 비참한 과거를 경청하고 있는 도쿄 시민들.
이날 일본 동경 시민단체가 "남경 대학살" 증언회를 가지고 남경대학살 생존자 진덕수(陳德壽)를 초청해 그 가족이 당한 비참한 과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잊지 말고 평화를 소중히 할것을 호소했습니다.
번역/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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