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 전문가가 초청에 의해 격추된 러시아 전투기 블랙박스 분석작업에 참가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러시아 전투기가 격추된 것은 국제사회의 대테러노력의 손실이라고 인정한다고 하면서 대테러투쟁에서의 협력과 조절을 강화함으로써 유사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도록 해당 각 측에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 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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