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7 15:59:50 | cri |
안보리는 휴전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시리아 각자에 27일 휴전을 개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성명은 인도주의 구호물자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운송을 포함한 결의안의 전적인 이행은 시리아가 폭력 사태를 줄일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시리아에서 진정한 변화를 만들면서 시리아인들의 고통을 줄이고 정치 협상을 재개할 여력과 신뢰를 조성하여 데 미스투라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문제 특사가 시리아 각자 정치 협상을 재개할수 있도록 하고 "제네바공보"에 따라 시리아의 정치 과도행정을 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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