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造林)사업이 강화되고 농목민의 식수와 삼림보호의식이 향상되면서 최근년래 티베트 삼림자원의 면적과 비축량이 동시 성장했고 생태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었습니다.

현재 티베트 산림면적은 1684만 8600 정보에 달하고 산림피복율은 14.01%에 달해 십여년간 195만정보 증가되고 산림비축량은 10.21% 증가되었습니다.

윰탄 티베트자치구 임업청 청장은 최근년래 티베트는 종묘공급 역할을 강화해 최대한 식수를 진행해 왔다고 하면서 "삼림에 의한 도시 보호, 삼림수계와 녹색통로" 등 3대 공정을 실시하고 수리선행과 종합적인 부대시설을 견지해 왔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활착률과 삼림률을 인공조림 성과 검험의 유일한 기준으로 보고 조림녹화공정 프로젝트를 가동해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조림 녹화는 생태환경을 개변시켰을 뿐만아니라 더 많은 현지 군중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갈수록 많은 농목민들이 임업건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티베트는 지난 5년간 임업생태보호와 건설에서 농목민들을 이끌고 42억 7700만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이는 "11차 5개년 계획"기간의 두배가 되는 수치입니다.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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