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7 16:28:40 | cri |
월리엄 존슨은 미국 '글로벌책략정보' 잡지 워싱턴 지사의 사장입니다.
그는 이 판결은 정말로 실망스럽다며, 전반 사건은 모두 미국이 조종하여 필리핀이 분쟁을 중재소에 제기하고 중국과 담판을 하지 않도록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월리엄 존슨은 이번 판결은 불법적이고 국제법을 위반했고 정치적 조종의 후과기때문에 수용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이 남해중재안에 대해 보여준 적극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중국과 필리핀은 서로 마주앉아 협상으로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김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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