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4 15:11:44 | cri |
안봉산(安峰山)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채영문(蔡英文) 대만지역 지도자와 통화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 관계자가 이미 이와 관련해 우리의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만측의 꿍꿍이 짓은 대만의 중국의 한부분이라는 대만의 지위를 바꿀수 없으며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구도를 바꿀수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안봉산 대변인은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대만독립"을 반대하는 입장은 드팀없으며 우리는 모든 형식의 "대만독립"을 억제할 단호한 의지와 충분한 자신심, 충분한 능력이 있으며 국가 통일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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