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0 15:49:03 | cri |
하크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4월 28일 안보이사회 조선반도 핵문제 장관급 공개회의에서 말한 것처럼 조선과 소통 경로가 부족한 것은 아주 위험할 수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소통 경로 특히 쌍방 군사측의 소통 경로를 재개, 강화하는 것은 오판과 오해의 위험을 줄이고 지역 정세 긴장을 줄이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측은 17일 각기 7월 21일과 8월 1일 판문점에서 쌍방 군사회담과 적십자회 실무회담을 열 것을 조선에 제안했습니다.
현재 조선측은 한국측의 제안에 응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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