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4 17:44:06 | cri |
23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강경화 외무장관이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하여 각기 성명을 발표하고 평화적방식으로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할 용의를 표했습니다.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관련 보도에 주의를 돌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각자의 공동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정기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평화적방식으로 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해당 각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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