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4 09:41:58 | cri |
브릭스신개발은행이 체결한 첫 대출프로젝트인 상해 임항 (臨港)에 위치한 스마트 신에너지 보급응용 시범프로젝트가 2일 정식 제1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인민폐로 계산하는 이 대출금은 총액이 5억 2천5백만원이고 기한은 17년(3년 거치기간 포함), 대출금리는 고정 보유비용 변동이자율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주로 상해 임항 등 산업단지의 공장건물 자원을 이용해 100메가와트 분포식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빅 데이터 에너지 관리와 공공봉사센터를 건설하는데 집중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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