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18:15:33 | cri |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홍콩은 조국 귀속 20년래 자체 특색과 우세를 유지했으며 여러 사업에서 거족적인 진보를 가져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홍콩에서의 "한나라 두제도" 실천은 세인이 인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외국은 중국 내정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1997년 7월 1일부터 홍콩사무는 중국 내정에 속하며 외국이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영국 정부가 홍콩 귀속후 정기적으로 이른바 "홍콩문제 반년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을 일관하게 반대해왔으며 영국측이 해당 보고서를 발표해 홍콩 사무를 간섭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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