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17:13:39 | cri |
조선중앙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펠트먼 일행은 방문기간 조선외무상을 찾아뵙고 외무성 부상과 조선과 유엔의 협력 및 조선반도 정세 등 상호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평양어린이 식품공장과 평양산원유선종양연구소 등 유엔기관과 조선측이 협력하는 부문도 참관했습니다.
공보는 또한 양측 회동과정에 조선측은 조선반도 정세가 오늘 이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핵위협 공갈에 있다고 강조했으며 미한 합동공중군사훈련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의 시도를 폭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사무국은 조선반도정세의 악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고 공보는 전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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