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15일 오전 중남해 자광각에서 업무보고를 온 최세안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만나 마카오의 현 정세와 특구정부의 업무상황 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 1년동안 최세안 행정장관은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를 인솔하여 안전하게 시정했으며 공공행정개혁을 추진하고 경제의 안전한 반등과 민생의 지속적인 개선, 사회의 조화롭고 안정하며 양호한 국면을 실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앙정부는 최세안 행정장관과 특구 행정정부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한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한 중앙정부는 계속 "일국양제", "마카오인의 마카오 관리", 고도의 자치의 방침을 계속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하며 헌법과 기본법을 엄격히 따라 일을 처리하며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와 행정장관의 법에 따른 시정을 전력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세안 행정장관은 마카오 경제사회의 발전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마카오특별행정구는 국가발전의 전략에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마카오 경제의 적당하고 다원화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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