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궤도교통에 앞으로 3년내지 5년 안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중국기관차그룹 유화룡(劉化龍) 이사장이 밝혔습니다.

유화룡 이사장은 9일 박오 아시아포럼 연례회의기간 열린 "미래의 교통" 조별토론회의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경기대회 기간 중국기관차그룹은 기술로부터 관리까지 전적으로 지능화된 열차를 출범하며 또 2020년쯤 궤도변환이 가능한 시속 400킬로미터의 자기부상 열차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탄소섬유의 신자재를 응용한 궤도교통도 2020년에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게 된다고 하면서 미래의 궤도교통이 보다 좋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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