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13일 해남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해남 전반 섬을 자유무역시험구로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며 해남이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구 건설을 점차적으로 모색하고 안전하게 추진하며 보조와 단계를 나누어 자유무역항구의 정책과 제도 체계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해남의 성급 경제특구 건설 30주년 기념대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중국은 외국 국적과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의 기술기능자가 규정에 따라 해남에 취업하거나 영구 거류하는 것을 허용하며 중국 대학교 석사이상 학위의 우수한 외국 유학생들이 해남에서 취업, 창업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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