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19:43:48 | cri |
미국이 '232 조사'를 가동하고 수입자동차에 관세를 징수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 대해 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미국측 조사의 해당 진전을 밀접히 주목할 것이며 자신의 합법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육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하여 언급하면서 이같이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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