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4 18:49:45 | cri |
전한데 의하면 미 국회의 "2019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은 일전에 이미 트럼프 대총령의 서명을 거쳐 법으로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는 "정부의 대중국 전략"의 제정 요구, 대만군 전쟁준비 강화에 대한 평가를 회부하고 계획하는 등 중국관련한 소극적인 조항이 망라되었습니다.
오겸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미국측이 대만문제에서 승낙을 지키고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의 규정을 지키며 대만관련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하여 중미 양국과 양군 관계, 대만해협의 평화안정에 손해를 주는 것을 피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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