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9 10:22:31 | cri |
이백군(李柏軍) 인도주재 중국 대사관 경제상무 참사관은 축사에서 인터넷 영역에서 모두 거대한 시장 수요를 갖고 있는 중국과 인도는 큰 협력 공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니티 아요그(NITI Aayog)의 아미타브 칸트 CEO는 축사에서 중국의 초창기업과 자본에 환영을 표하고 중-인 관계 발전을 축원했습니다.
회의에서 중-인 인터넷 업계종사자들은 양국 인터넷 과학기술 생태와 기업 업계간 협력 및 어떻게 인터넷 산업의 창조력을 불러일으킬 것인가를 둘러싸고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산업은 인도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거대한 역할을 놀고 있으며 400여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장규모는 2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인도 본토의 인포시스(Infosys) 등 인터넷회사는 몇년전부터 중국 시장에서 업무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적지 않은 인터넷 기업들도 인도에서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알리클라우드는 이날 뭄바이에 인도에서의 회사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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