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2 16:48:44 | cri |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11월6일부터 9일까지 제네바에서 유엔인권이사회 3회 나라별 인권심사를 수용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이번 심사를 아주 중요시하며 이미 유엔에 "국가인권보고서"를 회부했고 외교부 낙옥성(樂玉成)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고 중앙정부의 관련 부처와 신강위글자치구, 티베트자치구, 홍콩,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대표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을 심사에 파견한다고 전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열리고 진솔하게 각자와 건설적으로 대화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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